문화/초자현적 그림

생일 맞이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 그림 몇 장~ ^^

하하하...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요즘 제가 블로그 활동을 시험 때문에 자주 못 했는데;; 그래도 가끔 들어와보면 투데이 수가 꾀 높게 나와서 흐뭇해 할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험이 끝났지용~
그래서 이제부터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다는 의미하에서. 또, 제 생일이라는 의미로 제가 좋아하는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에 대한 그림 몇 장 올리겠습니다. ^^



시작하기 전에 페르난도 보테로(Fernando Botero)화가가 누구인지 부터를 알아야 겠지요? 먼저 보테로에 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하자면, 보테로는 1932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그릴 때 이렇게 뚱뚱하게 그린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저는 몸에 대한 재 발견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어울리다고 생각합니다. 또 보테로의 그림에는 부유한 계층의 사람들이 많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유한 계층의 사람들을 뚱뚱하게 그린 또 하나의 이유는 이 부르주아 계층을 풍자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지요.
그림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생각과 사회적 배경을 잘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지나간 시대의 피조물 같은 것이지요.
그럼 이제부터 페르난도 보테로의 그림 감상을 해보지요~! ^^


A family

A family



Mona lisa

Mona lisa



The musicians

The musicians



Still life with watermelon

Still life with watermelon



The arnolfini marriage

The arnolfini marriage



Nina comiendo helado

Nina comiendo helado



Santa rosa

Santa rosa



Tre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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